먼저, 검호전설을 쓰고 있는 새내기 글쟁이인 해오름달이 인사를 올립니다.
처음 연재와 더불어 게임 소설을 문피아에 연재하다보니 사뭇 떨리는 군요.
이상, 잡담은 생략하고… 간단한 소갯글을 올리겠습니다.
그의 행보에 ‘메시아’의 모든 유저들이 주목한다!
휘황찬란하고 무적인 히든클래스…… 이고 싶었지만, 그가 선택한 직업은 검사!
“내가 들고 있었고, 들고 있고, 앞으로도 들고 있을 것은……. 오직 검뿐입니다.”
이상입니다. 수고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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