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서유럽 문화권의 영작(귀족가 자제)가
죽음을 피해 동바원정대에 합류 합니다
기사 그리고 유일신앙을 권력화한 강대한 제국 제국을 둘러싼 소국들
전반적인 분위기는 훈족에 의해 억압당하고 오스만투르크에 압제 당하며 형성된 중세 서유럽의 암흑기의 모습이며 이 암흑기초반 동방교국을 찾아 떠나는 십자군과 비슷 하지만
실 역사는 아닌 환타지적 세계관입니다
월로서 표현되는 절대적 장막을 경계로 문화가 갈린 서방세계가
월의 넘어 동방으로 원정대를 보냅니다
이 원정대는 각국가에서 차출된 자들로 구성 되엇는데
귀족간의 세력다툼에서 밀려난 자 범법자 도피자들로 구성 되어 잇습니다
평범하지 않은 주인공은 몰락귀족가의 영작이며 모종의 사건으로 교국의 수배를 피해 동방원정대에 합류합니다
키메라3호님의 전작과 달리 매우 먼닭스럽지 않은 구성이지만
뭔가 관통하는 시크한 세계관과 비틀린 상호관계가 매력적인 글입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