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같지 않게 n이 뜸하게 뜨는 작품이 하나 있습니다.
재밌게 읽은 작품은 많지만, 이 작품만큼 정이가는 작품이 없네요
주인공이 고생하는거 보면, 이런 동생이 내게 있다면
좀더 밝게 클수 있게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말이죠
쉽게 저지를수 있는 일반적인 오류를 범하여
작가와 주인공의 성품을 동일시 생각하여
작가분이 가까이 산다면 좋은 형동생으로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낙일유가를 사랑하는 독자로서
추천 지웁니다 (修: 추천 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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