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현령목우량 다시 돌아왔네요.

작성자
Lv.1 무도
작성
07.05.31 14:13
조회
890

그동안 많이 애태웠던 묵필님의 현령목우량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작가님이 몸이 많이 안좋으셔서 그동안 못올렸다고 하네요.

기다리다가 지쳐 선작 지우신 분들 빨리 오셔서 보세요.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 줄거리는

순진(바보)한 목우량이 자기 신부를 찾기위해 북경으로 갑니다.

그러다 대장군(맞나?)일행을 만나서 같이 동행을 합니다.

모두가 이야기 하는 삼류무공으로 고수들을 쓰러뜨리는 목우량..

웃음속에서도 연계성과 작품성이 너무 좋아요.

흔한 깽판물 절대 아닙니다.


Comment ' 9

  • 작성자
    Lv.21 미니스타
    작성일
    07.05.31 14:28
    No. 1

    '흔한'을 뺀 깽판물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정차홍
    작성일
    07.05.31 14:48
    No. 2

    잘 보고 있습니다. 묵필님 화이티이잉~!
    건필 부탁,,정말 재미있습니다. ^^ㅏ 흔한 깽판물 아닌데,,미니스타님 한번 보시면 알겁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5.31 14:49
    No. 3

    미니스타님의 말이 재밌네요. 흔한을 뺀 깽판물 이라.. 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미니스타
    작성일
    07.05.31 16:45
    No. 4

    비룡독마제님,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님은 깽판물의 정의를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의미나 이유도, 생각도 없이 강한 힘으로 상대를 때려 눞히고 자신(주인공)의 '잘남'을 과시하는 것이 깽판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글도 그 기준에 매우 부합되고요. 만약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Revenge_
    작성일
    07.05.31 17:25
    No. 5

    주인공이 잘남을 과시했었나......안봐서 까먹었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피하지마요
    작성일
    07.05.31 18:23
    No. 6

    저기......목우량은 자신의 잘남을 과시하는게 아닙니다. 자기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게 아닌 자신이 배워서 아는 만큼 행하는겁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할아버지 였던가 사부였던가의 가르침을 배운바 대로 행하는겁니다. 그때 그때의 기분 내킴으로 행동 하는것도 아니고 과시욕도 아닌 일관된 자신의 삶의 살아가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빨리바께쓰
    작성일
    07.05.31 18:36
    No. 7

    기다리다 지웠는데 다시 선작을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구경군이야
    작성일
    07.06.01 01:51
    No. 8

    재미있습니다에 한표 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Hypnus
    작성일
    07.06.01 09:00
    No. 9

    선호작보기를 눌렀다가 눈을 의심했다는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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