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전설 IBM 아스크

1.기신님의  도시전설

제가 요즘 읽고 있는 현대물중 가장 재미있게 읽고 있는 작품입니다.

퇴마소설이라고 해야하나요?ㅎ

일명 범(악마)사냥꾼 진하와 잠재능력이 와따(?)인 수아가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마지막쯤에 주어지는 반전(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전 아주 놀랐습니다..한 3번 정도...ㅎ)

기신님은 이 글을 4부작으로 기틀을 잡으셨고

지금은 1부작 서울기 입니다.

연재분량도 많습니다.작가님도 성실(?)

개인적으론 정말 좋은 작품인데  그해 비해 조회수가 낮은거 같아

아쉬운 마음에 추천합니다~ㅎ(꼭 4부작까지 쓰시길...ㅎ)

2.team님의  ibm

흠...한마디로 독특한 소설입니다.

우선 절세의무공이나 보물이 아닌  "책" 때문에 피터지게 싸웁니다.

물론 이것도 현대물일고 할 수 있죠

주인공은 일명 견도력 으로 자신이 찾고자한 것을 찾을수 있는 능력!

또한 주인공까지 합쳐 4명이 일행인데 ....제일 약합니다.

제가 원래 주인공이 좀 약하면 잘 보지 않는데...

이 글은 그것을 넘은 재미가 있습니다.

완결이 되었으므로 연중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ㅎ

3.김백호님의 아스크

이 글은  아마 유명했을거 같네요

제가 근래에 고무림에 맛을 들인까닭에...

이글이 쓰였을 때의 호응을 잘모르겠습니다.ㅎ

내용은 전설의 용병왕이 죽어야만할 운명을 가진 공주를 지키는

...마음을 적시는 로맨스....라고 들은거 같은데...

읽어보시면......공주도 개그케릭이라는....

코믹이 적절히 버무러진 멋진글...

아스크 여러 시리즈 더 쓰신다더니

인페르노 쓰시더니.....흑...

ㅎㅎ 저도 이벤에 맞혀볼려 했으나...

숨겨진 보물 찾을 안목이 안되서...ㅋㅋ

[시우림]

아스크...

제 선호작 제일 위에 랭크되어 있는 상품입니다.

정말 북구신화를 제대로 버무린 판타지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재 당시가 아닌 몇년만 일찍 나왔어도 정말 대작 축에
낄 정도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작품이지요.

아직까지도 마지막 장면이 떠오르는군요..

[사란]

이제 인페르노 짜르신다네요. ㅠ

[겨울바른]

안 돼 ㅜㅜ

[권한임명]

아스크 마지막 장면은...왠지 허무한거 같으면서도 여운이..ㅎ

[正眼]

아스크 없어진 것 같아요 ㅡㅜ

[퇴사를위해]

아스크 사라졌네요..
저 대작이..ㅜㅜ

[기신]

추천 감사드립니다. (__)
다만 서울기 이후 이야기는 몇년 뒤에나 쓸 거라;; 그래도 쓰긴 쓸 테니 그 점은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서울기는 8월까지는 완결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