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란, 판타지의 '폭풍'을 추천합니다

처음으로 추천을 해봅니다.

자연란에있는 판타지 소설인데요. 팬텀울프님의 폭풍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참 재밌는 소설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첫글을 읽을때 작가분의 댓글을 보구서 읽었습니다. 솔직히 시작하는 부분에서 무협세계에서 판타지로 넘어가는 부분은 이 글의 재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판타지세계에서 펼치는 사건들이 너무재미있어서 눈을 떼지못하고 읽었습니다.

만약 그 글을 읽어보시려는 분들께 하고싶은말은 끝까지 읽어보라는 것입니다. 현재는 32화까지 있구요. 내용은 뭐랄까? 한 인물의 좌충우돌 판타지 여행기? 입니다. 분류로 따지자면 코믹이라 말해야겠네요.

끝까지 읽고도 재미없다고 느끼신다면 제게 귓 주세요^^.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맹세]

...; 5월 13일 가입의 압박이.. 에휴 ^^;

[꽃순이.]

손님으로 읽고서 작가분의 댓글을 보고 이제야 추천한번 해드리려 용기를 내봅니다.^^

[신화월]

5월 13일... 재밌군요.

[지옥마제]

두분다 오버 하시는건 아닌지요? 그 날짜에 가입할수도 있지요..

[흑의무사]

흠? 여지껏 눈팅만 하시다가 추천 하실려구 가입하신것 같은데 그럼 더욱 빛나는 추천이 아닐까용?

[김신혁]

안녕하세요. 감사의 말을 남기기위해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저 때문에 꽃순이님께 뭔가 안좋은일이 있는건가요?

꽃순이님 첫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히계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好事多魔]

빛나는 추천에 동감!!
얼마나 재밋엇으면 가입해서 글을 남기셧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