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인은 쓰르라미울적에 작두처자에서 모티브를 따오시고
악마가 환생했고 양아버지를 죽였다는 설정.
주인공은 무벌가문의 둘째아들이나 아버지가 자기 하녀의 엄마를
Rape했다는 이유로 뛰쳐나옴.
메이드는 주인공 죽이려다가 실패한 뒤 죽음. 하지만 '어둠의 꽃은
두번 핀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김.
주인공의 클레스메이트를 애니메이션 등장인물들 그림을 이용해
공지로 올리셨지요.
처음에 재미있게 읽다가 Rape에서 타격을 입고 뒤로 갈수록
이상하게 글이 눈에 안들어오게 되서 접게 되었습니다.
애초에 저는 회원가입을 안한체 선작등록도 안 해놓고 보아왔기
때문에 한번 제목을 까먹으면 속수무책이군요(아하하)
제목은 무엇인지 작가분은 아직도 활동 중이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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