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제목에서 눈치 채신분도 있겠지만 제가 요번에 추천하는 글은..
용린님의 [악마] 라는 소설입니다.
아직까지는 어째서 소설 제목이 악마인지는 알 수 없지만 대략적인 내용은 이렇습니다.
과거, 혈존이라 추앙받던 자가 비급과 함께 두 아이를 남깁니다.한 명은 태어날때부터 거의 모든 재능을 갖고 태어난 희대의 천재입니다.그에 비해 다른 한 명의 아이는 지는것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노력의 천재입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은 두 아이의 성장기입니다만 그 과정이 아주 흥미진진합니다.저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운 소설이라 이렇게 추천글을 남기게 됐네요.
아직까지도 갈증에 시달리시는 분들, 그 목을 축셔줄 소설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용린님의 [악마] 지금 검색창에 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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