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이긴 하지만. 작가님의 스트라이커. 네 물론 재밌습니다. 그런데 선호작을 보면 1만이 넘어가는데 또 소설을 읽다보면 이게 1만명이나 읽을 정도의 글인가? 하는 생각은 들게 됩니다. 우리나라 축구가 현실에선 무척 답답하기 때문에 이런 우리나라 축구선수가 먼치킨화되어 리그를 씹어먹는 부분에서 대리만족감을 강하게 느껴서일까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재미없다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이게 베스트작품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인가 하는 점에서 다른 분들 의견을 좀 듣고 싶네요.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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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박탱구
- 15.12.31 04:3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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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미스터H
- 15.12.31 05:2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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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2 겸전
- 15.12.31 10:3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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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낙월희
- 15.12.31 12:2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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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0 부정
- 15.12.31 16:5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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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우르릉쾅쾅
- 15.12.31 05:4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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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달려라쿠키
- 15.12.31 06:2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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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키작은히야
- 15.12.31 08:0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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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정주(丁柱)
- 15.12.31 09:0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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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광필자
- 15.12.31 09:4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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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대지의피
- 15.12.31 09:5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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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대지의피
- 15.12.31 10:0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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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6 활자배출기
- 16.01.01 22:5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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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홍순빈
- 15.12.31 10:1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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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묵석
- 15.12.31 10:2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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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라라.
- 15.12.31 10:2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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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불난닭둘기
- 15.12.31 12:04
- No. 17
전 축구를 좋아해서 많은 축구소설을 접했지만 그만큼 하차도 많이 했습니다. 전 주인공의 성장이 끝나가는것 같으면 하차하는 편입니다. 주인공의 성장이 끝나면 그 이후는 경기시작> 주인공 공격포인트 > 경기 승리 > 트레블이 되는것이 눈에 훤히 보이기 때문에 \"아 대충 주인공이 이제 성장을 다하고 빅클럽으로 이적하는구나\" 싶으면 그냥 하차합니다. 월드컵 우승은 그냥 바로 하차하구요. 실축을 좋아해서인지 제가 비관적인진 몰라도 우리나라가 월드컵 우승이라도 하면 집중력이 팍 떨어지더라구요. 축구소설이 딜레마에 빠지지 않으려면 일상과의 밸런스도 있어야하는데 경기만 하는 소설도 있죠...ㄷㄷ 정말 지루합니다. 어차피 주인공이 이길것은 알고 있고, 그냥 주인공이 얼마나 공격포인트를 쌓느냐 보는것 같더라구요. 전 여태 보면서 주인공이 성장이 다 되고 컨디션이 안좋은 날은 본적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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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3 불난닭둘기
- 15.12.31 12:0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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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일리
- 15.12.31 12:4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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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0 박탱구
- 15.12.31 13:0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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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독식1등
- 15.12.31 14:1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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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stk01123
- 15.12.31 14:28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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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ㅇ냥코ㅇ
- 15.12.31 18:0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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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카르세이진
- 15.12.31 22:22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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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아나바아나
- 16.01.01 00:55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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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ic****
- 16.01.01 18:41
- No. 26
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