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
이틀 전 부터 글이 상승세를 타는 것 같아 기쁘기도 하고, 마냥 좋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그저 마냥 좋은 사람도 계실거고, 힘든 일을 겪고 계시는 분도 있겠지요.
음, 이렇게 주저리고 있으니 애초부터 잡담이란 이야기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기도 하고...
뭘까요오-?...
사실.. 타이틀 생긴거 자랑하러 왔습니다.
우리의 무형마존의 정재욱님이 만들어주신 아주우- 마음에 드는 타이틀이에요.
한 번 구경오실래요?..
아차차, 여기서 문제.
저는 새벽형 인간일까요? 안 자고 있는 걸까요.
사건은 점점 미스테리로 빠져듭니다.
맞추시는 분께는!!
뭘 드려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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