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닉넴 도원경이라 합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쓰고 있는 퓨전 게임판타지 AIM을
부끄러운 첫 홍보를 하고자 합니다.
문피아에 가입한지 2일밖에 지나지 않았고, 아직 6편 밖에 올리지 아니해서, 아직 자유연재란에 카테고리가 없지만.
매일 혹은 이틀에 한번씩 꼭 1~2편을 써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여러가지 장르물을 두루 접해보았고, 그중 가장 선호하는 장르는 약간의 무협과 판타지가 섞인 퓨전물, 게임물, 학원물(잘못된 의미로 아카데미라는 용어가 사용된 학교), 전쟁물 장르입니다.
그렇다면 이 4개의 장르물을 하나로 합친 것은 어떠할까? 생각해서 그 사고를 토대로 쓴 글이 제가 2번째로 도전하는 (처음에는 습작이였으며, 차마 이루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했기에, 잊고 있었습니다.) 처녀작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점적으로는 게임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대시점에서는 2500년 대의 시대적 배경이며, 현재 2007년도에 가속화되가고 있는 정보화와 더불어 부작용으로 생기는 개인중심화가 더욱 심화되어있는 시대적인 배경입니다.
그리고 2화를 읽어보신다면 아시겠지만, 2500년대 지구는 어떠한 자연식물이 성장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시대적 배경을 잡아가는 것은 제 나름대로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막대한 희생을 당하는 지구가 주는 벌이라고 생각되기에 이렇게 썼습니다.
그리고 지구만이 아닌 화성과 목성에서도 인간은 거주하게 될만큼의 과학문명이 발전하게 됩니다. 저는 이와같은 문명발전이 당연하다고 여겨집니다.
주인공은 바로 남매인 비한과 예선입니다. 보통 한이와 선아라는 애칭으로 불리어지죠. 주인공의 배경에는 전 행성에 암암리에 존재하는 3개의 무예가문인 창천, 한천, 이천이 있습니다. 여기서 약간의 무협물의 소금이 약간 배가되지만, 가장 핵심적인 것은 내공심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위에 앞서 무참하게 자연환경이 소멸되었기 때문에, 정순한 기라고는 절대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이기에, 내공력이라는 것은 상당히 쌓기에 힘이들게끔 설정했습니다.
한 빠르면 25년, 늦게 잡아서 50년 정도에 자신의 무기에 기를 집중하여 강화할 수 있을 만큼의 내공력만 부여되는 것으로 썻습니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제가 책으로서 경험해보고 또한 많은 상상으로서만 생각해왔던 모든 것들을 제 나름대로의 주관과 사상으로 써내려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덧붙여, 그냥 길에 걸어만 가도 기연에 채여버리며, 10만의 병사가 콧구멍으로 '흥'하면 날아가버리는 그런 초강력 먼치킨은 극도로 꺼려하기에, 주인공이 얻는 강한 힘을 얻기위한 강한 역경과 시련을 주며, 주인공을 가차없이 채찍질 할 것입니다.
아직 6편밖에 올리지 못한 초보작가임에 무척 부끄럽지만
열심히 써내려나가겠습니다.
비록 연재가 느려질 때가 있다 하더라도 뭔가 확실한 연결이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퓨전 게임판타지 AIM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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