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거..
오랜만에 육중한 타이탄 판타지가 등장했습니다..
묵향에서 처음으로 접해본 타이탄이라는 개념이 슈퍼골렘대전(이건 레이크전기라는 제목으로 출판됐죠)과 나이트골렘을 거쳐서 이번 제이 코플래닛까지 이어졌습니다..
판탄님도 묵향에서 타이탄의 오너라는 개념을 가지고 왔다고 할 정도로 익숙한 설정이 꽤 있지만, 여기서는 더욱 세밀한 설정을 도입하고 개연성을 더욱 강조한 흔적이 보이더군요..
어서 달려가서 보시길..
참고로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달려서 최근연재까지 완독했습니다.. 판탄님의 성실연재까지 더욱 이 글을 추천 안할 수 없게 만들더군요.. 요즘 N이 그리운 분들은 달려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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