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란 무협의 한영빈님의"소변금지"를 추천해드립니다.
가제목으로 "강호불청객'이란이름이있지만 바뀔련지는
알수없지요. 꼭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세상을 등진 한 기인으로 부터 무공이 뭔지도 모르고
호흡법과 움직이는 것만 배운 세상물정모르는 한청년의
무림기행이 펼쳐집니다.
스승님은 세상을 등져 깨달음을 찿고 제자는 세상에 나와
깨달음을 찿는 재미난 글입니다.
세상의 비정함과 험난함속에서 주인공이 어떤 깨달음을
얻을것인지 한번 지켜봐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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