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가 휘두르는 검에 질리셨나요?
마법사의 파이어볼은 이제 식상하세요?
그렇다면 이런 것은 어떠세요?
천재 발명가 제페르트씨가 만든 전방향 이동 가능 부츠를 신고 얼굴을 한 장의 가면으로 가린 채 밤하늘을 가르는 그림자.
그의 손이 닿는 곳에는 어김없이 무언가가 사라집니다.
하지만 악한이 아니면 손 대지 않는 마음씨 착한 의적.
잃어버린 과거와 다가올 미래를 향해 여행을 떠나는 레이빈의 행적에 동참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자연 판타지란의 수작, Half_Write 님의 '르게니아의 보석'.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시험 기간이 끝나서 연참하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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