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렬구단.
두개의 차원이 교차되며 벌어지는 이계축구유학기
살짝 사악한 한예운.
살짝 공주병 아수라.
두 콤비가 벌일 무림정복 프로젝트로 생각되는 절묘한 이야기!
작가님이 열혈축구 스토리라고 선언한 퓨전축구소설 풍렬구단.
그러나 아직 축구 얘긴 안나왔다는거....
스토리상 이제곧 주인공의 본격행보가 펼쳐지려는 참임다.
정연 에냑님의 풍렬구단을 또 추천함!
그리고
아놔..
에냑님 정말 너무함다.
다음 얘기 궁금해서 계속 들낙거려도 N이 없잖습니까.
댓글보니까 무슨 이벤트하셔서 이연참이라고 하시더니
한편으로 잠수는 뭡니까.
크윽 힘없는 독자는 오늘도 울고감다.
또 안올라오면 그땐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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