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이빈우님의 '고신선이간다'

안녕하세요? ^^;

매번 추천글(이라고 해봤자 5개 안될거 같은 느낌이...-ㅁ-;)을

가지고 오는 쿨zzz라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글은 고신신이간다 입니다?!

쑥뜸...으로 신선이 된 고신선!

사부가 신선계로 여엉원히 떠나고 홀로남아..

결혼도 하고... 여자도 만나고... 사람도 패면서-_-;;;

강호 유람...을 합니다?!

그의 유쾌한 강호행에 따라오세욧!

(아! 잊을뻔했네요. ^^ 결혼하고 여자만나고 사람패는때에도

그는 고무림의 고신선입니다?! -ㅅ-;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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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제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제 취향은 강한자가 나오는겁니다. -ㅁ-;

확고부동한 강한자가 특히 제 취향이죠. ^^

고신선은 이미 강합니다.

그 강함에는 물론 이유가 있지만, 어찌보면 먼치킨이라고 부를

정도로 강하지요.

그래도 유쾌합니다. 속이 뻥! 뚫립니다.

보고있으면 웃음이 납니다.

그의 강함과 그 모든 것들(물론 작가님이 창작해 주신겁니다?!)이

글을 읽는 저를 웃게 만듭니다.

여러분도 같이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빈우]

새벽에 글 올리고 나서 최고의 칭찬으로 된 추천을 받으니

오늘 하루 종일 마눌님에게 자랑해야겠습니다.

그럼 마눌님은 그럴 것입니다
"난 원고 팔리는게 최고얌"

프로작가의 마눌님으로서의 비애 입니다. 으으.......^^

(뮤즈777님 것과 같은 댓글이라고 서운해하지는 마셔요^^)

[하늘마루]

마눌님 만세 -_-b

[JuMe]

저도 강력추천합니다 ^^ 우리의 고신선의 행보는 거침없네여~

[지유아빵]

넘 잼있음 ㅎㅎ

[선려기연]

아 나는 왜 김부장이 간다로 보이징...

[[탈퇴계정]]

음...출도전까지만 대충 훑어봤었는데,
뭐랄까...깨달은 선각자가 한다는 일이, 힘있고 깨달은 내가 못된 놈들 몽둥이 찜질 좀 해서 계도해야겠다는 거라니..왠 부시같은 발상인가 싶고,
자기 좋아한다는 여자 마지못해 받아들이며, 이미 버린 몸 다른 여자도 안고 싶으면 안겠다는 말에 뒷골이 짜릿해서 그뒤로 안봤는데...
출도하면서 재밌어 지나요?
다시 봐야될지 고민되네요;;

[血天修羅]

오오!! 저와 취향이 같으시군요, 저 역시 강한자(일명 먼치킨)가 좋거든요. 음, 달려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