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사고로 잠시 외출했던 그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아직 성치 않은 손으로 어떻게든 자판을 두드려 만들어내는 아론마스터!
아론? 마스터??
키보드, 그것도 기계식 키보드를 써보신 분은 한 번쯤 들어 본 이름일 겁니다.
맞습니다.
그건 키보드의 이름입니다.
그런데 마스터라니?
혹시 키보드를 가지고 뭔가를 하게 되는 걸까요?
맞습니다!!!!!!
정말 기막히게도 키보드가....
이차원을 여행하던 대마법사를 만나면서 일이 꼬이면서 아론마스터는 시작하게 됩니다.
작가연재란 신독 - 아론마스터!!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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