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망회회(天網恢恢)
-명심보감 천명편.
천망회회 소이불루(天網恢恢 疎而不漏)
‘하늘의 그물은 넑고 넓어 성긴 듯 하여도 결코 새지 않는다.’
-노자의 저서 노자
천망회회 소이불실(天網恢恢 疎而不失)
‘하늘의 그물은 넓고 넓어 성긴 듯 하여도 실수가 없다.’
하늘로부터 버림받은 생이라 여겼다.
죽음에서 살아난 순간 봄이 찾아올지 알았다.
하지만 어떠한 것도 천의(天意)를 거스를 수는 없었다...
봄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한 사내의 이야기.
잔잔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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