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생활 5개월..

항상 조아라에서 보다가 친구 추천으로 문피아를 오게 되었네요..

수능 치기 한달전.. 수도없이 달리고..

뭐...재수하게 됐지만 후회가 없습니다.

수많은 연재와 연중의 슬픔.

새로운 글과 선호작에 n 이 뜨길 기다리는 재미.

그렇기에 문피아를 떠날수 없나 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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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 하고 추천을 안했네요;

정 재 은  폭마전기

화 천 낙  홀리그라운드

전     민  전장영혼

요 근래 가장 재미있게 봤네요.

선호작이 너무 많은 관계로..

최근에 본걸 추천합니다.

폭마전기

지독한 주인공이죠.

그 지독함의 매력에 빠져버렸네요.

홀리그라운드

하나하나 일구어 나가는 재미라고나 할까요

보는 저도 뿌듯하네요. 하하;

전장영혼

무서울 정도의 천재성과 노력

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가진 주인공

오늘 연재편까지 봤는데

절단신공이 엄청납니다..

[메롱이야]

네.. 그래서 추천해달라는 이야기? 아니면 한담?

[叫月]

'수많은 연재와 연중의 슬픔.' 이 왜 이렇게 와 닿죠.

[lllll]

이게 왜 추천 카테고리지...?

아니 한담 자체가 아닌것 같은데;;

[시우림]

정담으로..

[바기지기]

문피아 추천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