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곡검입니다.
전 항상 노예로 팔려가는 주인공들을 보면 이런 생각을 했어요.
에그, 또 검투장에나 팔려가겠지.
모두 공감하실 겁니다. 항상 검 드는 주인공은 노예로 팔려가서
검투장에 몸을 담죠. 요즘 트랜드인가 봅니다 -_-ㅋ
하지만 이 소설, 전장영혼은 좀 다릅니다.
기묘한 만남. 그 속에서 커가는 주인공을 제대로 그려 내더군요.
선작수만 봐도 알 수 있는 소설입니다.
전장영혼. 달리시면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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