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발칙한!!

오늘도 여전히 문피아의 숨겨진 보석들을 찾아 돌아 다니고 있었는데 이상한 제목이 있더군요.

나는 칼입니다...-_-;;

자기가 칼 이라는 뜻인지 칼이 날아 다닌다는 뜻인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그냥 거침없이 하이킥!!!

이 아니라 마우스 클릭을 했습니다..-0-

보는 내내 에고고 주인공이 왜 그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순진하고 한가지 밖에 모르는 주인공을 보고 있자니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보는 내내 의문이 드는 겁니다

도대체!! 제목은 무슨 뜻일까..

2가지 중에 어떤 뜻을 가지고 있을까...아니면 2가지의 뜻을 다 가지고 있을까..

저는 제 나름대로 한가지 생각이 떠 올라서 그 생각으로 굳혔지만 아직 좀더 읽어 봐야 정확히 알거 같더군요

여러분도 저런 발칙한!!독자를 우롱하는 제목에 대해 궁금하지 않으세요?

궁금하시면 바로 거침없이!!!! 마우스 클릭!

[겨울바른]

주인공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매우매우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선호작과 조회수가 늘 테니 추천하는 작품의 작가님께도 좋겠지요.

[[탈퇴계정]]

주인공을 막상 설명할려니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우선 주인공이 약하지는 않습니다.오히려 강하다고 해야 하죠.
하지만 그 강함이 반쪽이라는거..^^;
주인공은 나머지 반쪽을 찾기위해 강호로 나갑니다.
너무나 잔인한 성격의 주인공에 질리신 분들은 한번씩 클릭!!

[Te군]

저도 매번 그게 궁금했습니다!
날라댕기는(...)칼인지
내가 칼이란건지

[窮狀]

둘 다입니다.
내가 칼이기도 하고 날아다니는 칼이기도 하다는거죠.
게시판 상단의 제목을 보시면 아즉검, 비검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주인공은 열라 짱 쎕니다...-_-;
근데 꽤 귀엽습니다. 만화라면 초롱초롱하고 커다란 눈망울을 가진 아기의 이미지랄까요. ^-^;
설명하기 힘들지만 재미있습니다.

[Nonsense..]

우훗...바로 거침없이 달려볼랩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