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동안 이어졌던 그 애증이 결국 이렇게 끝을 보고 마는군요...
주인공과 역이는 여자들 왜이리 안타까운지 으..
완전 울어버릴뻔 했습니다. 눈물이 글썽글썽..
그녀의 죽음뒤엔 뭔가 또 슬픈사연이 있겠지요.
아...다음편 봐도 또 완전 암울할거야 보기싫어싫어하면서도
계속 보게되는 이 마음.
작가님 이렇게 한명 두명 여자들 보내버리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완전 불안하네요. 게다가 작가님이 필력까지 좋으시니 완전 감정이입 한계치... 에효
-총한도이백만원짜리신용카드 최근 글을 보고-
혹시 M과N의 초상이란 만화책을 아시는분. 이런 비슷한 소설 알고 계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완전 재밌게 봐서 음..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