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스토리와
어느소설에서 본듯한 장면을 보게되면
책을 접게되지요
그것중의 하나를 이야기합니다.
주인공이 있습니다.
어떤이유로 때가 덕지덕지 있는 상태에서
돌아다니다 미녀나 유명인을 만남니다.
그러다 목욕을하고 때를벗깁니다.
이제 주인공은
초특급미남이나 미소년으로 변신합니다.
미녀와 유명인들은 주인공의 외모에
깜짝놀랍니다.
이런 설정이 있는 소설들이 문피아에도
여렷 있습니다. 너무 많아서
이젠 지겹더군요..
마치 무협에서 많이나온 동이족이나 천부경, 녹두문자와 같은
뜻으로 변했습니다.
작가님들 흔한설정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