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먼치킨물입니다.
주인공은 첨에 고아라고 나오는데요 번개치는날
어떤 할아버지들 3명과 할머니 한분이 주워다가 기릅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들 3명이 알고 보니 각각 사신(주작,백호등)의 무기
주인인데 주인공한테 물려주고 주인공은 도시로 나가게 되는데,
어떤 무녀와 함께 살게되죠,. 그렇게 어쩔시구리~ 하며 먼치킨적으로 살다가 슬슬 사신의 무기를 노린 여러 단체들이 다가오지만
그것역시 어쩔시구리~하며 먼치킨적인 힘으로 물리치고 수하로 거두게 됩니다. 부수적으로 여자들도 한명씩 거느리게 되죠..
가장 중요한건 주인공이 꿈을 꾸는데 그건 다른세계의 꿈인데 그꿈에서 다치거나 죽어도 고통은 느끼지만 아침에는 깨어납니다. 그리고 사실은 자기가 그 세계에서 와서 다시 무녀와함께 그세계로 핍박받는 백성을 구하고, 왕이 되는 이야기인데....ㅡ.ㅡ
참고로 그세계는 동양풍느낌의 세계입니다.
잘 생각이 안나서 난잡하게 적었지만..
그래도 내공높으신 여러 고수님들중 아시는 분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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