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처음엔 많이 망설였습니다.
딱보자마자 이계 진입 깽판물이 떠올랏다고 할까요.
사실 처음엔 1편만 보고 더읽기를 포기했엇던
글인데 어느순간 다시 클릭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이렇게 밤을새서 다보게 되고 그글에 남은 조회수가
안타까워 이렇게 추천글을 올리게되네여
이렇게 좋은글이 조회수가 500이하라니...
최소한0하나는 더붙어야 이해가 되지않을까요...
이글은
화려한 검과 마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장 판타지다운 모험,그리고 기사도와 로맨스가 살아있는
글입니다
무식하게 힘만센 이계고딩 이수인
지팡이를 잃은 마법사 로드리스 캐스터
그리고 메말라가는 숲을 구하기위한 지혜를 찾아나선
엘프 이세리나
독자로서 저또한 이모험의 파티가 되어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 된거 같습니다.
판타지를 좋아하신느분이라면 한번쯤 들려보시면
어떨까요?
크라스갈드님의 이계진입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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