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공과 사공으로 나오는 것은
정상적인 성격(인성)이 변하기 때문에 그렇게 구분을 한다는
여러 소설이 있습니다.
보통 소설들을 보면 이러한 무공을 배워도
정종의 무공으로 부작용을 땜질하기도 하는데
사공 혹은 마공을 배워서 주인공의 성격이
점점 변화해가는 소설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마지막 권에서 주인공이 죽는다거나 사막으로 휭 사라진다는 등.
직접 쓰고자 해도 필력이 짧고
생활에 바쁜 사회인이라..쿨럭..
이러한 소설 보신 분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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