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습니다.... 이글은... 유가인을 뺨칠 걸로 예상되는 페로몬을 뿌리고 다니는 어느 소년의 현대판 학원물...인겁니다....(전대물 생각하고 오신 분들은... 낚인 것이오...ㅡㅅㅡ)
'레이턴트'님의 '어비스의 노래' 라는 작품을 추천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전 여기서 심히 고민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어비스의 노래에 나오는 주연이니...조연이니... 모두가 고등학생인지 심히 의심을 하게 만드는 그런 행동(뻘짓...)을 보이더군요...(게다가 꿈 얘기는 이해 할수 없다는 ㅡㅡ.. 뭔가 비밀이 있는 듯 한데...)
게다가... 레이턴트님의 매니악한 유머...(거기에 공감하며 웃은 나도... 뭔가...Orz..)
진중한 소설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은 프롤로그만 읽으시길...(이거 프롤로그... 굉장히 멋집니다...) 그 후로는... 가볍고 산뜻하고(?!)... 여러 여학생들과의 러브러브♡(?!)를 보고 싶은 분들만 보시고...선작좀 해야지 않겠어요?? ㅎㅎ
일단 나오는 맴버론....같이 동거중인(이거 Point다.) 미소녀 자매, 같은 클래스 둘....그외에 추가될지 모를 인물이 두명정도...(이건 순전히 제 예상...)
ps1. 유마님.. 유마님의 리스트에 들어갈 목록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ㅎㅎ
ps2. 흠...할말이 없네... 덧글 다시는 분들 반가워요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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