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홍보를 안 해주시기에, 제가 홍보를 들어왔습니다. 에헴.
(꽤 당당하죠?)
'여행자'라는 작품은 사실 시간을 여행하는 사람들을 그렸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론 시간을 여행하는 자의 하나의 삶, 하나 하나를 서술하는 것입니다. 물론 주인공은 수 천개의 삶을 살수 잇을 테지만 5부에서의 새로운 삶은 아주 놀라운 생명을 얻는 관계로 재미있는 스토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1부에서는 요괴퇴치사, 2부에서는 암행어사(몽룡), 3부에서는 요괴퇴치사(또?), 4부에서는 중국 장수(관운장), 5부에서는 GOT라는 생물. (앞의 설정들은 바뀔 수 있습니다.) 앞의 5개의 삶을 살면서 아주 흥미로운 여행자로서의 '또 다른 삶'을 살게 되는 주인공. 이름은 5개나 되는 독특한 주인공. 그의 색다른 삶을 느껴보십시오.
여행자 1부, 요괴퇴치사.
살청귀(殺靑鬼)라 불리는 아주 강한 고위급 요괴에 당한 주인공.(정확히 말하면 당하지 않고 자폭을 선택한 것이지만.)
그는 사실 ‘여행자’였다? 여행자가 무엇이냐? 궁금하다면 프롤로그를 보라!
여행자로서의 첫 삶을 끝내고, 이제 두 번째의 삶을 살기 위해 한 걸음을 옮기는 소년, 연성! 영혼을 다스리는 초능력술사들을 기르기 위해 초능력을 쓴다는 KSR과 영혼을 다스리는 초능력자들을 잡기 위해 초능력을 쓰는 KOT! 두 커다란 회사의 대립은 두 국가의 전쟁과도 같다! 연성은 그 중심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그의 두번째 인생은 영혼을 다스리는 초능력자들의 싸움의 중심이다!
아침 XX 현상에 의한 고통! 동생에게 괴물로 취급 받는 자의 슬픔!
시간의 저주를 받은 연성의 첫 삶이 시작됩니다.
여행자 1부, 요괴퇴치사의 길을 걷는 자. 두 번째의 생을 살다.
1부의 설정은 대충 앞의 것과 같습니다. 대충의 이야기만 했는데요, 아주 재미있는 사실들을 많이 넣을 테니까 재미있게 봐주십시오.
댓글 하나에 전 희망을 얻습니다. 자추, 자홍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