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예전에 봤던거라 제목이름이 잘 생각안나네요.
그 우선 주인공이 부잣집(?)아들인가 그런데 자기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 삐뚤어져서 기루도 들락날락 거리고 그러는 한심한 놈이였던거 같습니다.
거기서 어찌어찌해서 남궁세가(?) 딸이랑 결혼하는데 첫날밤에 무시를 당하고 주인공이 가출했던가 그 여자가 가출했던가해서 나중에 주인공은 무공익혀서 강해지고 뭐 이런 내용이였는데, 잘 생각이 안나네요.
정리하자면, 호색한인 주인공 무림세가의 여식과 혼인. 첫날밤부터 삐그덕. 그후 무림으로 나감 대충 이런거 였는데 제목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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