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문피아왔더니... 보던것들은 다 출판됬고.. 이것저것 둘러보는데, 너무많내요.
일일이 제가 찾으면 찾을순있지만, 시간 너무 오래걸릴것 같아서, 지금 문피아 눈팅하는 분들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제가 지금 읽은것이, 테페른이랑, 삼국지d.어쩌구... 그리고 총한도 이백카드? 그거 세개 읽었는데. 취향차이겠지만, 총한도이백....
이것만 마음에 드내요. 나머지 두작품도 재미는 있지만, 읽을수록 뭔가 아니다라는 느낌이들어...(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제가 과거 기억하기로, 하루에 추천이 몇개씩 올라오는,,, 작품이 몇몇있었는데요, 그중에서 기억에 남는거 두개는,, 애검패도와 플레이어정도..?
둘다 설정이 뭔가 특이해서 꺼렸는데, 추천이 하도 많이 올라오니까 저도 모르게 혹해서 읽다 반하게된 작품입니다.
사람들이 하루에 추천을 몇번씩하는것에는 이유가 있다는것을 느낄정도로 제 생각엔 괜찮은...소설이었던것 같은대요.
지금 제가 설날이란 시간을 알차게 보낼수 있는... 만족하며 보낼수있는 한창뜨는 문피아소설은 뭐가 있을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편수 20편이상이요. 장르는 가리지 않습니다..)
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