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참 오래됐는데요..
작가분이 군대를 가셔서 연중된 소설인데요..
시일이 지났으니만큼 돌아오셨나 해서 여쭙니다.
음.. 대략 내용은 나라의 홍수인가? 가뭄을 구하기 위해 왕이 특수부대를 조직해서 파견보낸다는 내용이었던것 같은데요..
포스트를 타먹는 기린인가도 있었고..
미치광이 왕도 있었고..아마 이녀석은 이름이 [호나리]였을거에요..
음.. 언터쳐블이라고 불리는 여자애도 있었던 것 같구요..
맨날 NG야 NG!!라고 소리치는 여권사도 있었던 것 같네요..
대체///뭐였죠??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