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형 영지물 황제 샤난.
발해의 대지략가였던 주인공이 다른 세상의 다른 육체에 안착!
사실 이러한 설정은 지금까지의 퓨젼 판타지에서 무수히 튀어나왔습니다.
주인공이 무림의 최강고수였던 것이 아닌 단순한 대지략가였다는 점이 포인트지요!
일반 퓨젼 판타지 소설에서는 소설에서는 이계로 넘어가면
뭔놈의 대기에 기가 이렇게 넘치냐며 닥치고 운기조식하는데
황제 샤난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웃음)
전략의 도를 깨달아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닌 살리는 쪽을 추구하는 샤난의 행보를 기대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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