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최근 제가 류님의 메디컬메이지의 추천글에
좋지 않은 감정이 담긴 뎃글을 좀 달았습니다.
너무 잦은 추천에 약간 뿔받았다랄까요?
솔찍이 약간 시셈이 난것도 사실이고
또한 나름대로의 독선도 있었습니다.
소설의 내용상의 문제도 아닌 단순히 잦은 추천을
이유로 감정 석인 댓글을 단 것, 진심으로 사과 드리는 봐입니다.
그러니 저의 독자들이 올려주신 추천 개시물에 비웃음
섞인 댓글은 좀 지양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무래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의 글을 읽어 주시는 독자분들이
마음 상해 하는 것은 참기 힘드네요.
결국 저의 몇개 되지 않는 그 추천글 조차도
오늘 삭제되고 말았습니다. 정말 눈물이 다날려고 하네요.
전 류 님처럼 인기있는 작가도 아니고 그저 하루 글 한두편
올리는 것을 낙으로 삶고 있는 초보 작가입니다.
고수가 하수를 돌아봐주는 것도 또 하나의 관용과 예일 줄 압니다.
부디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주시고
차후 이런일이 반복 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며
다시한번 사과드리는 봐입니다.
찬성: 
반대: 
好事多魔
비비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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