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협은 구무협과 신무협 두가지 형태로 고착되어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새로운 형식으로 참신한 변화를 줄려는 작품들이 눈에 띠긴 하지만
아직 문장이 부족하거나 조회수 저조로 금방 접어버리는 안타까운
현상이 있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정형화된 무협만이 남겠지요. 다양한 소재를
즐겨보고 싶은 저로서는 안타까운 일이네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새로운 형식 참신하고 알려지지 않은 소설을
보거든 서로 추천하기로 합시다.
그리고 자유연재란을 많이 사랑해주시길.
다른 연재란에 비해 조회수와 댓글이 적어 작가분들이 금방 좌절하시고 글을 포기하는 것 같아요. 그런 그들에게 용기를 줍시다.
그런 의미에서 자유연재란의 금화공자양화연
운양방
천상천화를 소개합니다.
셋다 소재가 독특하고 재미있으며 무엇보다 작가분들이 굉장히 성실연재 하십니다. 분량은 대충 책 한권 분량정도 있으니 한번 가서 봐보세요.
그리고 여러분들의 추천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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