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찾습니다`!

이건 일년전쯤에 본 소설인데,,.

주인공이 왼손과 오른손에 서로 다른 인격과 힘이

들어있어서... 서로 싸우는 이야기 입니다..자세히 기억이

잘 안나네요,,,.상당히 재미있었는데..

다만 이와 비슷한 만화책을 본것은 기억이 납니다면 이것도

제목이 생각이 잘 안나구요... 만화책도 왼손과 오른손에

서로 다른 인격이 들어있어서....평소에는 왼손의 침착한 인격인데

나중에는 미래에서 어느 여자가 와서 왼손인격을 죽였는데..

오른손의 인격이 나오게 되서 결말은 그냥 다시 원상태로

돌아온다는...이야기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분명 제가 찾는 소설은 이 윗 만화책과 내용이 상당히 비슷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음... 이 소설제목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꼭 알려주세요~! 만화책 제목도 알수 있으면 좋고요..

[One한]

저로서는 알수가 없군요/

[레쓰비]

저로서는 도리가 없군요/

[미르의꿈]

저로서는 방도가 없군요/

[HelloW]

저로서는 방법이 없군요/

[우연히]

저로서는 알길이 없군요/

[악멸]

저로서는 어쩔수 없군요/

[피하지마요]

저로서는 찾을수 없군요/

[으~분하다]

저로서는 뾰족한수 없군요/

[샤이나크]

저로서는 리플보고 웃었군요/

[랍스타대감]

저로서는 리플을 끊어주고 싶군요/

[傾皿]

저로서는 댓글보고 쓰러졌군요/

[허브]

저로서는 글쓰신분이 안타깝군요/

[미인촌사장]

저로서는 글쓰신분삼 안타깝군요/

[현필]

저로서는 제 글도 좀 봐주세요라고 하고프군요/

[화운장]

저로서는 생각나진 않군요/

[척키허벅지]

저로서는 참 난감하군요 ^^

[판탄]

......

[백고양이]

저로서도 궁금해 지는군요/

[시해]

이럴수가~!
정녕...정녕...정녕.....소녀의 가슴에 대못을,,,,[푹~!!!!!!!!!!!!]
정말 저로서는 할말이 없군요/ [<끝까지 리플놀이로 끝나는 거냐?]

[은빛의실버]

이름을 알려주러 왓더니 리플을 달지 말라길레 리플아닌 리플만 달아주고 갑니다..........(알긴 아나보네? // 그럴리가.)

[우야]

이런거 보면 참 짜증나려고 하네요...
여긴 웃대가 아니거든요?

[와유킹]

저로서도 고무림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