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름이 기억이 안나 미치겠습니다ㅜㅜㅜ,

저는 이번에는 이 소설을 책방에서 빌려보겠다! 라는건 손바닥에다가 초성으로 써놓습니다-,-; 손바닥에 안써놓으면 잊어먹고 또 완전히 쓰자니 손에 글쓰는건 담배보다 안좋다는 친구말때문이죠.

어젠가? 그저껜가? 보고싶은 책이 떠올라서 안까먹게 또 손바닥에다 초성으로 적어놨습니다. 그리고 까먹다가 약 1시간전 문득 손바닥을 봤는데 초성이 적혀있는게 아니겠어요ㄷㄷ,

ㅅㅇㄱㄱ 라고 써놨더군요-_-; 내용은 안읽어봤으니 당연히 하나도 모르고 혼자 고민하자니 하도 안떠올라 미칠거같아서ㅠㅠ,

문피아 동도여러분! 같이고민해유우우우~~

ㅅㅇㄱㄱ 입니다!

[여농]

으음.. 장르라도 나눠주시면..?

[수라각]

아아 장르는 무협인거 같아요(그다지 정확하진…)

[벽진]

초성은 다르지만 전 사사우사밖에...
유추가 안 되네요 ㅎㅎㅎ

[홀리데이]

흠,, 상당히 힘드네요,,
ㅅㅇㄱㄱ... 내용이 쪼끔은 보태줘야..ㅜ;;

[백고양이]

살인기계?

[수라각]

오우예쓰! 맞아요 살인기계!
감사감사^^//

[비만토끼]

무협쪽에 살인기계..맞는것 같은데요...동양편 판타지..덜덜

성상영님꺼든가??

[百業]

독특한 추천이네요!

[에피도트]

대...대단한데...;;

[은빛의실버]

자, 자음문제 같았다?! (순간 사사우사가 떠오른 것 같기도 한데....)

[백고양이]

와우~ 제가 맞추고도 대단하네요...;;;;

[아스크림]

헐;;; 아무것도 안주어진 자음문제를 맞추시다니...... 대단하심!

[스웨렌젠]

무슨 수수께끼 맞추는 기분인데요.

[헤리엇]

정말 맞춘분이 대단하다는 말박에는...

[二月]

대단대단~*
성상영님. 즉, 테페른의영주를 연재하고 계신 고렘님 작품이지요.

[랍스타대감]

천잰데?

[조형근]

엄청난 분들...

[불사제혼]

저도 살인기계보구 싶은데 책 구하기 힘들더군요..

[魔刀客]

맞춘, 백고양이분에게 지존이라는 칭호를 수여합니다...

[시바신]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