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편 올렸으니 카테 따는군요.
자유연재에 판타지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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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는 재능따위는 없어. 그러니 기사는 포기해라."
그렇다. 나에게는 재능이 없다. 하지만 저 사람에게서 재능 없다라는 소리는 별로 듣고 싶지가 않다.
"당신은 노력으로 재능을 뛰어넘었잖아? 말해봐 동광룡 카르넨."
그는 나에게 조소를 날릴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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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중에 쓰게될 내용입니다...
각 권마다 테마를 따로 정했습니다.
1권은 학원물...
2권은 주인공의 수난.
3권은 강자들과의 만남.
이런식으로요...
7권을 예상하고 있으나..
잘될지는 의문입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자유연재-판타지- 기사의 노래 입니다. 카테신청을 했지만 아직 받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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