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본 소설인데..
갑자기 뇌리를 스쳐지나가셔 여쭙니다.
조아라에서 연재하던 소설로 기억하며
무협류 였습니다..
내용은 현대인??이 과거 중원에서 환생을 합니다..
부모님은 평민??쯤 되었고 도망간 동생들과 쌍둥이 남동생,,
여동생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말을 하지 못합니다..
아니 안하는 것일지도 모르네요..
기억에 남는 장면은 주인공이 여동생에게 주려고
꽃신은 사다주는 장면
그리고 주인공 직업이 사냥꾼인걸로 기억을...
주인공이 사냥을 하는 덕에 집안 살림이 나아진듯...
그리고 나중에 일본인을 구해주기도 합니다..
다시 읽고 싶어진 이 소설 제목이 뭘까요??
제발 제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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