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들이 증말!!!!!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내가!! 내가!!
얼마나 무려 3시간이나 눈팅과
추천글을 뒤지며 어렵게
찾아 냈건만!!!!
어떻게 !!!!!!
거기서 끊어 버리냐고!!!!!!!!!!!!!!!!!!!!!!!!!!!!!!!!!!!!!!!!!!!!!!
샤이나크님의 "사국지"와
벽 진님의 "마계"를 보던중..
혈압이 극상승중에 이르러 밤을 꼴딱
새면서 잠이 안오는 연재에 목말라하는
독자 1人
사국지는 새로운 삼국지에 하나의 인물이
더 추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일종의 환생물이지만 삼국지물중에서
정말 감질맛나는 연재가 기대대는 작품입니다..
또한 "마계"는 본좌가 한편 한편 보며
무지막지한 암흑속을 헤매다 밝은 빛줄기를 맞이한후
그 빛줄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무려 제발 다음 편만은..
제발 다음 편만은 연재 되어 있어라!!
제발 다음 편만은 연재 되어라..
기다리기 힘들다 !!! 제발!!!
이런 생각을 한 현대물입니다...
한 사람이 어둠의 공간으로 끌려가고 그후 3년이란
세월이 지납니다..
하지만 그시간동안 점점 세상은 괴생물체들이
난입하게 됩니다.. 과연??
한번 보시길 바라고!!
벽진님!! 연참을 바라오 )_)!!
추신: 아차차.. 그사람은 3년뒤에 돌아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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