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왔더군여...
평상시 책방 사장님과의 관계가 돈독(?)해서 바로 빌려서 오늘 다 정독했습니다.
내용을 나름대로 설명하고싶지만... 재미가 반감되기때문에 넘어가고...
묵향은 분면 재미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출판기간이 긴 이유가 무엇일까라는 의문이 좀 들더군요....
혹시... 작가님이 게을러서? 이건 아닌거 같고...
머 여하튼 묵향 22권도 충분히 만족하고 재미가 있습니다.
언넝 보셔여~~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제 나왔더군여...
평상시 책방 사장님과의 관계가 돈독(?)해서 바로 빌려서 오늘 다 정독했습니다.
내용을 나름대로 설명하고싶지만... 재미가 반감되기때문에 넘어가고...
묵향은 분면 재미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출판기간이 긴 이유가 무엇일까라는 의문이 좀 들더군요....
혹시... 작가님이 게을러서? 이건 아닌거 같고...
머 여하튼 묵향 22권도 충분히 만족하고 재미가 있습니다.
언넝 보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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