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렇게 추천글을 올리게됬습니다.
자연 - 판타지 - 투렌바크 - 광대는 울지 않아
입니다. 독특한 설정의 글로써 그동안 보지 못했던
신선함을 느낄수있습니다. 아직 분량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한편 한편 넘실대는 방대한 분량과 심심하면 글 쓰시는
투렌바크님의 열정에 의해서 금방 분량이 늘어날것같고.
스토리는 적지 않겠습니다. 보시고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덧, 요즘 투렌님이 어여쁜 여인네와 염장을 좀 하시던데
훗, 커플지옥 솔로만세! 어서 3차원의 소녀는 잊고
2차원의 소녀에게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그 시간을 글쓰시는데 할애하시고요.
농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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