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무법기사'와 '건담 0100'을 연재중입니다만, 새로운 시스템이 적용된 후로 글을 올리기가 더 어려워졌습니다. N이 붙은 작품이 맨 위로 간다는 것은 독자님들에게는 새로운 작품을 부각시키는 효과가 있기는 한데.....
"앗? 내 작품이 어디 갔지?"
그 덕에 전에는 안 하던, '작가' 버튼을 두 번 누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기 이름을 찾는 식이죠. (검색어 입력을 하거나) 일단 저도 연재를 하려면 제 작품을 찾아야 하니, 좋든 싫든 버튼 누르기를 피할 수 없게 되더군요.
(게다가 연참대전을 이번 달에는 안 하는지, 그 덕에 선전하기가 영 마땅치 않더군요)
당분간은 소설을 올릴 때, 당황하는 일이 계속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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