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오랜만에 연재합니다.
리메에 리메를 거쳐 쓰고 있긴 합니다만...
여전히 낙담입니다..
10회 분량이 올라왔습니다.
재미있게 보시고...평가좀 해주세요..
전문가 평가 처럼 바라지도 않습니다.
읽고 느낀 점이 필요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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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제일의 당가가 멸문했다.
계속 되는 음모 속에 살아남을 자는?
어두운 곳에서 드러나지 않는 자들의 모습은..
곳곳에서 일어나는 피의 향기가 코끝을 자극한다.
"이제...날을 갈았으니 베어야 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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