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세틀러 <- 연중입니다. 작가님이 완결 꼭 하신댔으니 기다리는중
무한의 렌 <- 연중인가요 ㅡㅜ?
초인의 길 <- 참 요즘에 갑자기 재미있어 지려고 하는 참(먼치킨)
구미호 <- 현대물 굳이 제목을 바꿔야 할것 같다는...
예전에 본 소설 "고양이"가 갑자기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은거기인 <- 글좀 팍팍 올려주세요
마스터시온 <- '엘란' 이 생각이 나네요 성장형 주인공, 정말 맘에
드는 소설, 개인적으로 마법이름 한글로 해주셨으면.
더블하트 <- 좀 잔인함. 절대로 주인공에 나를 투영시키고 싶진 않음
하지만 재미있음
일단 문피아는 이정도입니다. 다른 작품도 더 알아보겠습니다.
조아라에서는 '제네시스'가 참 재미있더군요
더세틀러 같은 류의 우주 개척 소설등등? 의 종류인데 작가님이 설정을 참 많이 하셨더군요 약간 붙여넣기 신공이 보이긴 한데 -_- 여하튼 보시면 후회는 안합니다. (분량도 어마어마)
그럼 쓩쓩~~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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