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배경의 현대물 없나요?

월야 환담 시리즈 처럼, 굉장히 정밀한 배경을 가진 글을 찾습니다.

하루 만 칼로리를 먹기 위해 특제 초코바를 먹을수밖에 없는 세건!

이 부분에서 저는 가장 감동했습니다.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는 섬세한 배경이라니!

그리고 더더욱 감동은 총기류와 화약류의 이야기 엿습니다.

도폭선을 채찍처럼 날려대는 신기와

그 자세한 총기 설명, 사용 묘사.

그리고 바이크 이야기도 빼놓을수가 없엇죠 ^^

이런 자세한 배경을 가진 현대물 없나요 이왕이면 총기물이면 좋겠는데 말이죠?

덧, 꼭 뱀파이어 물을 찾는건 아닙니다.

[푸르댕댕]

에..음...으으...더스크워치?-ㅁ-a

[HANK]

무지 오래된거긴 하지만..

파이로매이악 추천합니다..

너무 오래되서 책방에 없을수도 있어요

이우혁님 글입니다..

이거 한마디면 다른 추천의 말이 필요없을듯..

[myred]

원팔 추천합니다.

아실만한 분들은 다아는 수작이죠.

하지만 -_-;; 책방에서 이책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는거..

[[탈퇴계정]]

무군 추천합니다...출판작입니다...

[샤이나크]

파이로 더스크 봣습니다. 무군, 원팔 찾아봐야겟군요.

[BrownFace]

원팔;;; 왼팔 아닌가요??

[그리워라]

왼팔 같습니다.

[落花]

원팔...??? ㅡ.ㅡ??
윗분들 말씀처럼 왼팔인듯 ㅎㅎ

[울새]

덜덜.... 왼팔입니다. -_-;;;;;;;;

그리고 저는 솔직히 창월야를 그렇게 재미있게 보질 않아서....흠.
채월야만 소장 중이지요. =_= 특히 창월야엔 온갖 잡종들이 다 튀어나왔기 때문에서리... 자꾸 몰입도가 끊기는 나머지, 나중에는 화를 냈다는.

[희지재]

왼팔..나중에 그 이름까먹은..김치찌게 먹고 초변신 하는분 초변신 2 하는거 까지 봣는데..2부완결은 못본듯.

[新愛馬여행]

부서진 세계 괜찮은데요..
칼이 나와요.

[닭집기인]

전 작가님들 중 이우혁님의 글이 최고라 생각합니다...물론 금강님도 대단하시지만 아직 이우혁님의 글에서 2% 부족한 것 같은..묘사도 이우혁님이 훌륭하십니다.

[其炫]

왼팔..장도검맞나..

[시해]

왼팔 ,,, 왠만한 책방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죠....
저도 책방이 아니라 도서관에서 봤을정도니....
하지만 정말 재미있게 봤던 소설인데... 2부가 출판이 안된것
같던데.... 참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