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물이 돼서, 백두산에서 도닦던 누렁이가..
속세에 내려왔습니다.
똥오줌도 잘가리고,말도 잘하고~
주인도 잘지키고~(누렁이가 천하제일고수급이죠~ㅋㅋ)
술도 무쟈게 셉니다.
요즘 울집강아지한테 인삼좀 멕이고,술좀멕여볼까 하는 충동이 무럭무럭~
작가님이 한동안의 연중을 만회하기 위해 광참중입니다.
아침먹고 들어오면 1편~점심먹고 오면 1편~암튼 들올때마다 항상 "n"이 있죠~
재미와 분량~만족하실 겁니다.~묵호님의 "견왕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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