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물이 삼국지 시대에 들어가 여러 무장과 힘과
지혜를 겨루는 대체 스토리 입니다,
잔혹 삼국지의 단점,
1.삼국시대로 넘어 가는 과정이 너무 생략(?) 되어 있습니다,
2.주인공은 삼국시대를 꿈으로 생각 하지만, 약 9년 동안 살면서
그걸 전부 꿈으로 치부 할수 있을까 생각 됩니다, 물론 검은 뱀
이라는 특수 상황이 존재 하지만, 그래도 너무 한다고 생각 합니다.
3.언어, 주인공은 한국사람인데 불구 하고 전혀 의사 소통에 문제가
없습니다, 또 한 거기에 대한 언급이 제 눈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장점!
1, >잔혹< 이라는 말이 들어 가도 수긍 할 만큼 잔인함을 자랑 하는
주인공입니다, 정말 (악당)입니다, 제가 본 악당중 손에 꼽을 수
있을 만큼 악당입니다, 기존의 대체 삼국지의 주인공과는 가는 방
향이 완전히 다릅니다,
2.기존의 대체 삼국지가 대부분 유명 장수를 습득 하여 싸우지만,
주인공은 장수를 흡수 대신 죽여 적의 힘을 줄입니다..ㄱ-;;
상산 조자룡이 초반에 나와서 대사 한마디 없이 엑스트라 처럼
저 세상을 가실 정도로...ㄱ-;; 미련 없이 킬 해버립니다,
3.빠른 전개 속도, 굉장히 빠릅니다, 정말 빠릅니다, -ㅁ-;
이 말 밖에... 빠릅니다..-ㅁ-b
4.기존 대체 삼국지는 거진 대부분이 역사대로 가다가, 역사가
틀어 지기 시작 하면, 삼국지의 장수들의 캐릭터의 특성을
재대로 살리지 못해, 중도 하차 하는 경우들이 대부분 이었지만,
처음 부터 대부분이 틀어 지는데 불구 하고, 캐릭터들을 잘 살려
다고 생각 합니다, 틀어 지는 역사에 수긍할만 캐릭터들의 움직
임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5,주인공의 일이 척척 진행 되지만, 거기에 대해서 그다지 어색
하지 않고 수긍이 갑니다,
6, 더 있지만 생각이 안나 포기 합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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