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에 한 8~10년전쯤에 나왔던 무협소설인데요.
주인공이 아마 성화교인가 하여간 정파쪽에서 마교라고 불리는 쪽 사람인데 불을 사용하는 무공(주술)을 사용합니다. 불을 사용하는 무공인데 사람을 얼리는 불꽃을 사용하죠.(마치 킹오브의 이오리라고 생각되는 무공을 사용합니다)
마지막 신이 아마 태우는 불과 얼리는 불을 합체하여서 창을 만들어서 적을 무찌르는 장면이 나왔던 것을 기억하는데요.
혹 아시는 분있습니까? 작년부터 이 소설이 생각이 나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도 도무지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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