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6년 전인거 같습니다 우선 내용은 무협이었던걸로 기억하구요
주인공 이름이 청? 영? 하여튼 한글자 였구요 주인공의 동생격?
남자인데 얘도 한글자 였던거 같습니다
여차저차 해서 주인공이 현경(?)에 도달하구요 이때 현경(?)은
무림에 한 한두명 있었을겁니다 그 현경이 주인공 남동생인가를
죽여서 주인공이 분노>>>생사경(?) 혹은 신화경(?)으로 업그레이드
를 하죠(어떻게 보면 너무 먼치킨일수도...) 그 후 동생을 죽인 현경을
죽이고 남동생을 얼립니다 여기까지 기억이 나는데 이소설
제목좀 알려주세요 ㅠㅠ
ps. 음 글 쓰다 생각난건데 주인공이 남동생격을 아마 보좌해
줄겁니다 생명의 은인이라서...그리고 주인공 남동생이 죽는이유는
아마도 가문이나 무공때문에 공적으로 몰려서 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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