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링이나 RS같은 책좀 추천해주세요~

최근에 시험대비는 뒷전으로하구 하울링하구 RS를 봤는데요;

하울링은 기존 판타지의 틀을 깬듯한 느낌이더라구요

또 RS는 문체라구 해야하나??

설명하기 어렵지만, 기존 판타지의 해설과 다른느낌이던데요...

고로!이런느낌을 받을수 있는 판타지좀 추천해 주세요~

연재하는것이든지 출판된거 상관없이요;

(에효..추천한번 받기위해 이런 심력이 소모되다니..ㅜㅜ;;)

[바겐]

에....둘다 안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기존의 틀을 깬 판타지 라면 황금 드래곤 문학상 을 받은
작품들을 읽어 보시는 것이... 황금가지 에서 주최하는
문학상 인데....이름이 자꾸 헛갈리네...

[인생사랑4]

RS가...뭐지...~_~;;;

[귤5개]

Resolution이요~(맞나?-,.-)

[지크리트]

'알큐리아의 서' 보세요. 최근 분위기가 절정이더군요.

[폭격]

프리즘, 샴발라 전기 였나요? 구하기 힘드실듯..그리고 취향에 안맞으실 수도..
흑기사나 불명의 용병도 좋습니다.
근래에 나오는 판타지 중에는 오히려 찾기 힘들죠 차라리 옛..그러니까 초기 판타지 작품들이 오히려 새로운 해석, 설정..다양한 이야기 방향 그러면서도 주제의식을 잃지 않았지요.
출판이 되었던 되지 않았던 간에 말입니다.
..그 어딘가에는 있을껍니다. 지금은 오히려 찾기가 힘들어진 듯..

[폭풍건]

'스키마'라고 Rs 작가님이 쓰신 거 있습니다. 이미 읽으셨을라나...